동료 의원 성추행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대전 중구의회는 박 의원에 대한
두 건의 제명 요구안에 대해 무기명 비공개
표결을 벌여 성추행건 제명 찬성 7명,
반대 4명, 정치자금법 위반은 제명 찬성 6명,
반대 3명, 기권 2명으로, 12명 재적의원의
3분의 2이상인 8명 찬성에 미달돼
부결시켰습니다.
박 의원에게는 출석정지 30일이 의결됐지만,
기초의회의 제식구 감싸기가 되풀이됐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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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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