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비정규직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
노동부 면담과 사고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늘(14)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시민대책위 측은 "석탄이 쌓여있던 현장이
안방처럼 깨끗해졌고 현장 화이트보드는
티끌하나 없이 지워졌다"며 사고 은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고 김용균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대통령께서 청년의 죽음에 대해 안타깝고
비통해하시는데, 이 뜻을 대신 전하라고 해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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