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 오후 4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른바 '스쿨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경찰 조사를 받던 대전 모 고등학교 교사
42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 씨는 교육청 특별 감사에서
지난 9월,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스쿨 미투'의 가해자 5명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돼 교육청의 고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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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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