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건립하기 위한
설계비 10억 원이
오늘(8)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세종시에 따르면,
애초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50억 원 가운데
일부인 10억 원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새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사무처가 다음 주 초 공고할
국회 분원 관련 연구용역에 이어
내년 하반기 설계 착수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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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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