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조치원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부활'

김윤미 기자 입력 2018-11-30 20:30:00 조회수 1

세종시의회가
최근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돼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러온 조치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104억 원을
열흘 만에 부활시켰습니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30)
올해 2차 추경 예산안 심의를 열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받은 국비 52억
원을 포함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104억 원을 되살렸습니다.

의회는 지난 20일
소음과 진동 문제를 들어 사업비를 삭감하면서
국비 52억 원마저 반납할 위기를 초래해
무상교복 파동과 함께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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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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