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호남고속도로 화물차 2중 추돌‥가공육 쏟아져

조명아 기자 입력 2018-11-27 20:3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4시 반쯤 대전시 복용동
호남고속도로 회덕방향 40km 지점에서
64살 송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앞서 달리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가공 육돼지
20여 마리와 적재함 일부가 도로로 쏟아져
일대가 5시간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송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앞서 달리던 화물차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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