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이달 말부터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딸기는 내년 봄까지 재배되지만
지금 재배한 딸기가 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논산의 딸기 농가에
조명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새빨간 딸기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갓 수확한 싱싱한 딸기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는 이달 말부터
출하를 시작합니다.
봄까지 계속 재배되긴 하지만, 겨울에 따는
딸기 맛이 특히 좋습니다.
◀INT▶
이종천/ 논산 딸기 농가
"봄 되고 온도가 많이 올라가면 설향 딸기는 약간 조금 신 맛이 나지요. 그래서 겨울에 먹으면 새콤달콤하고 현재 먹는 게 제일 맛있습니다."
논산의 딸기 농가에서는
1988년부터 천적 농법을 도입해
신선한 무농약 딸기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S/U)"설향 딸기는 논산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으로 전체 딸기 농가 90%가
이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또 딸기 재배 농가의 43%인 900여 농가가
높게 설치된 수경 재배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농민들이 더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고소득 작물로서
농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
귀농인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
강희성/ 귀농인, 딸기 농사 준비 중
"딸기가 맛도 좋고 고소득 작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딸기가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논산 지역에서만 지난해
100만 달러의 딸기 수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논산 청정딸기 산업 특구는
전국 우수지역 특구로 선정됐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취재: 김준영)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