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교과서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진 박백범 전 세종시
성남고등학교 교장이 교육부 차관에
임명돼 2년 만에 교육부로 복귀했습니다.
대전에서는 부교육감을 지냈고 교육부 퇴직 뒤
2016년 7월부터 지난 달 31일까지 성남고
교장을 맡으며 우리 지역과 인연이 깊은
박 신임 교육부 차관의 발탁 소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에 자기 소신과 바른 일을
하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그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는 그런 나라나 세상이 되도록 노력
해야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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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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