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사상 렌터카 사고 음주운전 대학생 구속

조명아 기자 입력 2018-11-22 20:30:00 조회수 2

홍성경찰서가 지난 20일 홍성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01%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대학 동기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대학생 2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이번 사건과
관련해 A씨의 동승자 2명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죄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