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새벽 4시 반쯤
천안시 쌍용동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56살 김 모 씨가 팔에 화상을 입고,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4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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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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