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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빼빼로 데이로 불리는 오늘은
가래떡 데이이기도 한데요,
당진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가래떡을
만드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전에선 대전시티즌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려
팬들의 열띤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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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가래떡이 뽑아져 나옵니다.
50명이 투입돼 자정부터 7시간 15분 동안
만들어진 지름 3cm짜리 가래떡.
만드는 데 이용된 쌀만 4.5톤입니다.
길이는 무려 5천80m에 달합니다.
한 사람 당 10cm씩 먹으면
5만 8백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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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인천시 청학동
"난 이렇게 떡가래가 긴 건 세상에서 처음
봤어요. 기네스북에 나와야 될 것 같아."
이번 도전으로 9년 만에 국내 최장 가래떡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이전 기록은 지난 2009년 10월
서울약령시협회에서 세웠던 4천430m였습니다.
축제장에선 추수감사제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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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태이/ 용인시 남사면
"신기하고, 여기 사람들 많은 곳 와서 정말
기분 좋아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오는 28일 준플레이오프 출전을 확정한
대전 시티즌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러 나온 팬들의 함성이 뜨거웠습니다.
대전은 후반을 시작하고도
2 대 0으로 FC 안양에게 끌려갔지만
막판 15분 동안
내리 두 골을 퍼부으며 2 대 2 동점을
만들어내 팬들의 함성에 답했습니다.
대전 시티즌은 28일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릅니다.
종일 흐린 날씨를 보였던 우리 지역은
오후 들어 충남 북부 권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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