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압수수색+육동일 여당 비판

이승섭 기자 입력 2018-11-08 20:30:00 조회수 1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불법선거자금을
요구받았다는 김소연 대전시의원의 폭로와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이 오늘(8)
대전 서구의회 등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대전지검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자원봉사자 A 씨에게 돈을 준 혐의로
대전서구의회 소속 B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이 의원의 의회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육동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번 사건으로 높은 지지율에 취한 집권 여당은
개혁성과 도덕성을 상실해 국민들이 실망하기
시작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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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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