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의 대표적 스포츠 스타죠?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의 기념관과 골목이 고향 공주에 만들어졌습니다.
명성에 걸맞게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는데요.
김태욱 기자가 가봤습니다.·
◀리포트▶
온 국민이 IMF 시름에 빠져 있을 때
강속구로 국민을 위로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의 무대의 개척자로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야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던 고향 공주의 골목길과 집이 박찬호 이름을 딴 골목길과 기념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90년대 LA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아시아 최다승 투수 경쟁을 벌인 노모 히데오와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도 함께 했습니다.
기념관 곳곳에는 현역 시절 땀이 밴 유니폼과
신발, 아시아 최다인 124승 기념구 등
한국 야구의 역사가 담겼습니다.
[박찬호 / 아시아 메이저리그 최다승 투수]
"물품들에 대한 추억이 있고 기억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잘 표현해서 후배들이라든지 가슴으로 응원했던 IMF 때 응원했던 그런 분들이 이 자리에 오면 기억 속에서 다시 한번 감회를 되찾고 감동도 하고."
두 손 가득 카드를 쥐고 게임을 즐기고,
생소한 게임으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지역 최초로 열린 보드게임콘 대전에서는
350여 종의 보드게임을 통해 두뇌 경쟁을
벌였습니다.
[천희수 / 대전시 도룡동]
"주말에 이렇게 아이들과 같이 와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대전에 처음 이렇게 보드게임을 같이할 수 있는 장이 생겨서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
휴일인 내일은 새벽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등 일교차가 크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9도 안팎으로
푸른 가을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MBC 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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