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대전본부 등
양대 노총이 대전시의 생활 임금 삭감에
반발하는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양 노총은 광주와 전남 등 광역시도와
기초단체 등의 생활임금이 만 원을 넘었는데도,
대전시가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의
결정까지 번복해가며 생활임금을 9600원으로
삭감한 건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허태정 시장에게 생활임금위원회 결정을
일방적으로 번복한 것을 사과하고 생활임금액 결정을 원상 회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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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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