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서해 원유 유출피해 지역에 3천억 배분

뉴스팀 기자 입력 2018-10-26 20:30:00 조회수 2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삼성중공업이 지정 기탁한
지역발전기금 3천60억 원의 용처가
결정됐습니다.

사랑의열매는 오늘 오전 이사회를 열고
지난 8월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지역발전기금으로
지정기탁받은 2천9백억원과 그간 이자까지
더한 3천60억원을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과
서해안연합회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피해민단체는 연간 세부사업계획서를 수립해
관리·감독 정부부처인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받아 지역발전기금으로 각종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