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져 교육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모 고교 야구부 2·3학년 학생 두 명이
지난달 4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전국 고교
야구대회 기간에 후배들이 질서가 없다며
1학년 학생 10명에게 이른바 얼차려를 주며
폭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 학생 한 명은
병원 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교육청과 학교 측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의 징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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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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