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자신이 다니던 모 전자제품 회사의 핵심
설계도면을 빼돌려 중국으로 넘긴 혐의로
업체 전 임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회사의 핵심 영업비밀인
전자제품 제조장비의 설계도면을 몰래 빼돌려 이직을 약속받은 중국으로 넘긴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범행에 가담한 회사 전·현직
직원과 중국 에이전트 등 7명도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설계도면이 유출된 뒤 중국의
경쟁 업체에서 해당 제품을 만들기 전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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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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