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화재로 작업자 11명이 다친
대전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립 현장에 대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데 이어 대전 서구도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화재로 11명 중경상을 비롯해
소방서 추산 17억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1차 감식에선 뚜렷한 화재 원인이 가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이번 화재로
구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고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구조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빠른 시일 안에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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