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LTE-벼랑 끝 한화..3차전 총력전

이승섭 기자 입력 2018-10-22 20:30:00 조회수 1

◀앵커▶
11년 만에 진출한 준플레이오프,
한화의 가을야구 도전 여기까지일까요?

2연패로 벼랑 끝에 놓인 한화 이글스가
현재 넥센과 3차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화가 총력전을 예고한 가운데 팽팽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경기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여기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리고 있는
넥센의 홈 구장, 서울 고척스카이돔입니다.

대전에서 2연패를 당해 물러설 곳이 없는
한화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3루측 원정 응원석도 주황색 물결로 가득 차
마치 홈 경기를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한화는 장민재, 넥센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습니다.

1,2차전에서 기회마다 무기력했던 한화 타선이
오늘은 초반부터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2회초, 하주석과 최재훈의 연속 적시타로
한화가 두 점을 먼저 따냈습니다.

이어진 기회에서는 김회성이 트리플 플레이를
당해 대량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선발 장민재도 1회 세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는 등 호투를 펼쳤습니다.

0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가 넥센에 0대0으로 앞서 있습니다.

한화는 오늘 경기에서 1,2차전에 선발로 나선
헤일과 샘슨을 제외한 모든 투수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한화가 오늘 경기를 이기면
내일 저녁,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르고,
만약 지면 한화는 올 시즌을 마치게 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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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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