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는 어제
대전시 서구 관저동 관저다목적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액이 14억5천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로 중상자 1명, 경상자 10명이 발생했고
내년 초 개관 예정이던 건물 4천여 ㎡와
차량 8대가 불에 탄 것으로
피해 규모가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가리기 위해
오늘 오전 현장에 감식반을 투입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1층 수영장 여성 라커룸을 중심으로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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