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모내기 유성구 학하동에서 열려대전의 첫 모내기가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씨 농가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벼로 오는 9월 초순에 수확해 추석명절에 제수용이나 선물용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모내기대전농업기술센터유성구 햅쌀안준철2019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