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공장서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노동자 숨져어제(24) 오후 6시 40분쯤 천안시 성환읍의 반도체 표면처리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노동자 23살 A 씨가 황산과 인산이 담긴 공장 설비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천안공장인도네이시아노동자김태욱2020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