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신입생 전체 지급
목원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두에게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신입생 천926명은 학기 중에 장학금 30만원을 받게 되며 목원대 측은 신
공주대·한남대 코로나19 특별 장학금 형식으로 등록
코로나19 사태로 1학기 대부분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 지역 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 반환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목원대에 이어 한남대가 재학생들에게 10만 원의
아산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녀에 장학금 지급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미래장학회를 통해 소상공인 자녀들에게 2천만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