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투자 사기 혐의' MBG 임동표 회장 징역 18년 구형검찰이 해외 사업과 주식 상장 등을 빙자해 '천 2백억 원'의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MBG그룹 임동표 회장에게 징역 18년과 벌금 3천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오검찰 투자 사기MBG 임동표 회장이승섭2020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