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권센터 "주거 취약 가구 20% 재난 시 자력 대피 어려워"충남도 인권센터가 주거 환경이 취약한 5백 가구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20%가재난 발생 때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것으로 분석됐습니다.또 조사 대상 가운데 65살 이상 고령자가 충남인권센터주거취약가구20퍼센트재난시자력대피어려워김지훈2024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