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여주인 숨지게 한 40대 항소심서 징역 25년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말다툼하던 여주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3살 A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모텔여주인 대전고법 항소심징역 25년이승섭2020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