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년에게 특수절도 떠넘긴 성인 진범 덜미자신의 범행을 19살 미만 청소년에게 뒤집어씌운 성인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형사 1부는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주차해 놓은 승용차에서 2차례에 걸쳐 18세소년특수절도떠넘긴성인진범덜미김지혜2022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