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어린 딸 성추행한 30대 징역 6년 선고대전지법 제12형사부가 지인의 어린 자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7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 대성추행징역6년지인의딸이승섭2020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