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유세중단…빈소 지키며 조문객 맞기로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어제까지 이틀째 유세를 중단하고 유세차량 사고로 숨진 지역선대위원장과 운전기사 빈소를 지키면서 오늘 발인까지 치릅니다. 안 후보는 어제안철수유세중단빈소지키며조문객맞기로문은선2022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