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교사·소방관 재직 논란2010년 대전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교사·소방관 등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인터넷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등학생여중생집단성폭행가해자교사소방관재직논란박선진2023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