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다가온' 자해사건 고발 촉구지난달(11) 대전지역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 도중 감리단장이 손가락을 자해한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고발을 촉구하고 나섰습국민의힘대전시당다가온자해사건고발촉구김태욱2021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