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자매 두 명 숨진채 발견..유력 용의자 검거당진경찰서는 30대 자매 2명을 살해한 혐의로 3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6일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각기 다른 집에 사는 30대 자매 2당진시유력용의자자매윤웅성2020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