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식' 중 동료 추행..2심서 원심 파기하고 무죄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동료를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A 씨는 지난 2017년 회식 자리에서 큰 사발에사발식중동료추행2심서원심파기무죄김광연2021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