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유리 공장서 용해로 균열로 용액 5톤 누출어제 저녁 7시 40분쯤 논산시 성동면의 유리용기 제조 공장에서 유리 용액 5톤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인근 주민과 직원 등 다친 사람은 없었논산유리공장용해로균열용액5톤누출박선진2023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