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아산 FC 대표 용퇴시킬 것프로축구 아산 FC 구단주인 오세현 아산시장이 데이트 폭력 일본인 선수 영입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대표이사 이 모씨를 용퇴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입장문을 통오세현아산시장아산FC대표용퇴고병권2021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