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산·아산·천안·홍성YMCA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역사 오점"당진·서산·아산·천안·홍성YMCA는 도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의결한 데 대해성명을 내고 "반인권적 의회로 역사에 오명을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창의와 인당진서산아산천안홍성YMCA학생인권조례폐지역사오점최기웅2023년 12월 19일
당진·서산·아산·천안·홍성YMCA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역사 오점"당진·서산·아산·천안·홍성YMCA는 도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의결한 데 대해성명을 내고 "반인권적 의회로 역사에 오명을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창의와 인당진서산아산천안홍성YMCA학생인권조례폐지역사오점최기웅2023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