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합격자 등록 취소시키려 한 `예비합격 1번` 벌금대전지법 형사1단독 오세용 판사는 자신이 편입학하기 위해 시험에 합격한 동기의 등록을 취소시키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3살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모합격자등록취소예비합격재판최기웅2020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