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 교민, '아산·진천' 격리 수용/투데이◀앵커▶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로 철수하는 교민들이 머물 임시 생활시설이 진통 끝에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로 결정됐습니다. 애초 천안이 유력하게 검토됐신종 코로나바이러스중국 우한교민전세기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진천충남도문은선2020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