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신속한 조치로 열차 안 50대 심정지 환자 살려지난 15일 오전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에서 승무원들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가 온 승객을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열차팀장 남궁선복 씨와 승승무원신속한조치열차50대심정지환자살려김태욱2021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