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자수하러 온 지명수배자 '경찰서로 가라' 논란검찰이 자수하러 온 지명수배자를 검거하지 않고, 경찰서로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입니다. 대전지검에서는 지난 3월, 폭행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41살 A 씨가 검찰자수지명수배자 경찰서수사관논란이승섭2019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