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뛰지는 않아" 살인 고의성 부인/투데이 ◀앵커▶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 대한 재판이 천안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여성은 아이를 가방에 가두고 올라가 뛴 여행용가방9세아동살인혐의부인고병권2020년 07월 16일
"높이 뛰지는 않아" 살인 고의성 부인/데스크 ◀앵커▶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 대한 재판이 천안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여성은 아이를 가방에 가두고 올라가 뛴9세아동여행용가방살인혐의부인고병권2020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