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했다고 사과순례? 학생 인권 침해 논란/투데이 ◀앵커▶ 세종의 한 고등학교에는 지각을 하거나 복장이 불량한 학생에게 교사 10여명을 찾아다니며 훈계를 받게하는 생활규정이 있다고 합니다. 사과순례라고 세종시고등학교사과순례학생인권김광연2021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