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청탁 혐의'대전신학대 이사장 항소심 무죄대전지법 제3형사부가 기부금을 모을 테니 교수로 뽑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채용한 혐의로 기소된 대전신학대 이사장 67살 김 모 씨와 前 총장 61살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 벌금 2백부정청탁이사장대전신학대이승섭2020년 06월 24일
'부정 청탁 혐의'대전신학대 이사장 항소심 무죄대전지법 제3형사부가 기부금을 모을 테니 교수로 뽑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채용한 혐의로 기소된 대전신학대 이사장 67살 김 모 씨와 前 총장 61살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 벌금 2백부정청탁대전신학대이사장이승섭2020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