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음주운전자 벌금 1천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지영 판사는 지난해 12월 30일 밤 혈중알코올농도 0.084%의 상태에서 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해 기소된 50대에게 벌금 천만 원을 선뺑소니운전자바꿔치기시도음주운전자벌금1천만원조형찬2021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