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호관찰소, 40대 성범죄자 전자 발찌 훼손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가4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 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며 공개수배했습니다.보호 관찰소에 따르면,어젯 밤 8시 44분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수암리에서 성범죄자대전보호관찰소40대성범죄자전자발찌훼손도주고병권2023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