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받다 하반신 마비..경찰 대응 논란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서에 연행된50대 남성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크게 다친 뒤 여러 시간 방치됐다가 하반신 마비 증세를일으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조사받다하반신마비경찰대응논란김성국2024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