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공사장 60대 노동자 토사 무너지며 숨져어제 오후 1시 50분쯤 천안시의 성거읍의 한 공사장에서 흙막이 설치 작업을 하던 노동자 61살 김 모 씨가 토사가 무너지면서 매몰돼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사천안공사장60대노동자토사무너지며숨져고병권2023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