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BTS 멤버 정보 무단 열람한 직원 징계 착수한국철도공사의 IT개발 담당 직원이 BTS의 리더, RM의 승차권 정보를 3년간 무단 열람한 사실이 적발돼 공사 측이 징계 절차에 나섰습니다. 공사 측은 직원의 신고한국철도BTS멤버정보무단열람직원징계착수김태욱2023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