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전매 사기 수십억 챙긴 50대 징역 7년형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세종시의 상가 분양권을 비싸게 팔아줄 것처럼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57살 이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법원분양권딱지이승섭2020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