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아산 둔포에 국비 430억 지원경기도 평택 주한미군기지에서 가까워소음 등 피해를 보는데도 국가 지원에서배제됐던 아산 둔포지역 주민들을 위해충남도가 정부에 요구했던 일부 사업이지원을 받게 됐습니다.충남도는 아산 주한미군기지소음피해아산둔포국비430억지원문은선2023년 12월 27일
박경귀 당선인, 아산 둔포·탕정·신창 읍 승격 추진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은 임기 내 둔포와 탕정, 신창면을 읍으로 승격시켜 북부권과 서남부권의 중심 지역으로 만들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읍 승격 박경귀당선인아산둔포탕정신창승격추진김광연2022년 06월 24일